불나방

January 6, 2014

선천적으로 타고난 제 습성인지 본능인지 모를 것때문에 밝은 불빛을 좇아 찾아 다니다 결국
제 몸뚱아리 타는줄도 모른체 장렬히도 불속으로 뛰어드는 불나방...

불나방처럼 살다가신 분들에게 묻고싶다.
불이 그리 좋더냐고

Previous
Previous

마음의 문

Next
Next

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???